안녕하세요
어느덧 분당에만 20년을 살고 있는
골드 미쓰를 꿈꾸한 여자입니다
이제분당에서 오래살았겠다 싶어서
쫌 멀리 나가보고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당에 너무 오래살아서 너무 익숙한풍경들을 떠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하는게
비록 겁이 나지만 그래도 힘내서 도전해봤는데 엄청 새로운 기분이네요
어제 이사를 막 마치고 왔는데
느낌이 정말 새롭습니다

새로운 환경이라니 여기서 이사의 첫준비인
이사업체 선정 까지 완벽해서 어제 하루도 푹 쉴수 있었던것같아요
저는 기분좋은날이 첫업체였는데 믿을수 있는 업체를
고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심지어 기분좋은날 본사직영
이라서 눈빛만봐도 통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볼수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몇년된친구랑도 안맞을때가 있는데
여기 기분좋은날 직원분들은
정말 손발이 척척 맞으시는게 진짜
놀랐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사를 하는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고민없이 바로 좋은날을 바로 선택해야겠어요!
다른 여러분도 후회하시지 않다고 장담드리는 기분좋은날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