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한가정의 아내이자

얼마전 이사했던 사람인데요. 이사를 결정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려고 카페검색을 하다가 여러 업체들이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게 기분좋은날이라는 업체였어요

기분좋은날이 좋은 후기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방문견적 신청도 하고 상담오신

사장님한테 열심히 상담도 하면서 여러가지로 물어봤던것 같아요

그렇게 어느덧 이사하는날이 다가왔고 업체분들이 오셨는데 정말

"아 내가 정말 좋은 선택을 했구나" 이생각밖에 안드는거 있죠?

거기다가 저희집 아이가 이사 하는거 구경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일하시는게

방해 될까봐 내보낼려는데 말을 안들어서 결국 구경하게 됐는데

직원분들이 아이가 귀찮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잘 놀아주시면서 하시는거예요

거기다가 그릇같은 섬세한 작업은 여자 직원분들이 해주셨는데 저한테 친절하게

물어보시면서 말걸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진짜 제가 이사한날이 처음이 아닌데 이렇게 친절하고 꼼꼼하게 일하는 분들은

처음 봤네요ㅎㅎ 다들 고생하셨고 주변에 소개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