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인으로 발령이 났어요

사실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 도심지보다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하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하지만 이사하다 이사업체와 항상 마찰이 있어서

이삿날의 첫기억이 항상 좋지 않았었죠

그래서 이번엔 언니의 소개로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기분좋은날에 이사를 의뢰하게 되었답니다

기분좋은날의 철저하고

꼼꼼한 시스템은 정말 대만족이었답니다

특히 이 업체는 직원들이 다른 업체처럼 용역직원이 아닌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정직원들이라 그런지

서로 호흡도 너무 잘 맞으시고

친절하셔서 이사하는 내내

즐겁게 이사할 수 있었죠

또한 홈케어 맞춤 서비스로 공기정화까지

  서비스를 받으니 우리 아니 기침걱정

피부걱정은 줄어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포장이사 전문업체 서비스를

받기 원하시면 기분좋은날에

의뢰해보세요